오키나와식물원1 20개월 아이와 떠나는 오키나와 여행 #3 라젠트호텔 오키나와 차탄 - 동남식물낙원 - 하마노야 - 온난노에키(휴게소) - 만좌모 - 호텔 루트 인 나고- 단보라멘 - 다이소 셋째 날이 밝았네요~ 호텔은 쾌적하고 넓어서 저희 가족 모두 다 숙면을 취했습니다~ 그럼 바로 조식을 먹으러 가볼까요. 라젠트는 조식 평이 보통이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. 라젠트 호텔은 1층 레스토랑에서 조식이 준비되어 있고요~ 이름은 앨리스라고 써져 있더라고요^^ 영업시간은 07:00 ~ 10:30 마지막입장은 10시니깐 참고하기고 늦지 마세요~ 현장에서 구매하면 1인당 2200엔이고 전날에 구매하면 조금 할인을 해준다고 하네요~ 저희는 숙소예약할 때 같이 해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. 오키나와 숙소 중 라젠트를 가장 저렴하게 예약했는데 만족도는 상이.. 2024. 1. 21. 이전 1 다음